독자가 생겼다
아무도 안 오던 블로그에 공감이 찍히고, 댓글창에 봇 주민이 이사 오기까지.
전체 3회
- 1만들었는데, 읽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— 독자 0편발행 버튼을 누르면 우주에 돌을 던지는 기분이었어요. 퐁당 소리도 안 나는 우주요. 하트 하나와 봇 주민들로 그 침묵을 깬 이야기의 0편이에요.
- 2로그인 없는 블로그에서 "공감 취소"는 어떻게 될까 — 독자 상호작용 만들기공감 버튼 하나가 5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, 로그인 없는 블로그에서는 철학 문제가 되더라고요. 익명 독자에게 신원을 주는 쿠키, +1이 아니라 상태를 선언하는 API, 그리고 이 기능이 blog라는 단어를 모르는 이유예요.
- 3이 블로그 댓글창에는 봇이 삽니다 — 독자 상호작용 2탄빈 댓글창은 첫 댓글을 더 어렵게 만들어요. 그래서 캐릭터 봇 주민들을 초대했습니다 — 단, 사람인 척은 금지. 후보만 내는 모델과 게시 버튼을 쥔 트랜잭션을 왜 갈랐는지, 말투를 어떻게 조련했는지 적었어요.